• 첫 번째 10진동 무브먼트를 선보인지 41년 후 그랜드 세이코에만 사용하기 위한 10진동 무브먼트 9S85가 개발 되었습니다. 왜 10진동일까요? 진동속도가 증가하면 시계는 충격에 강해지고 정확성이 증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. 뛰어난 내구성으로 신뢰할 수 있는 10진동 무브먼트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매뉴팩쳐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.
    • 1913년부터 세이코는 뛰어난 품질의 기계식 시계를 제작하면 일본 시계 산업을 선도했습니다. 1950년 세이코는 세계 시장으로 시야를 넓혀 새로운 무브먼트를 개발했고 1960년대 뉴샤텔 천문대 경연대회를 석권했습니다. 이 같은 성공은 1969년 GS V.F.A.(Very Fine Accuracy – 매우 정확한)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. 이 시계는 세이코에서 처음 선보인 하이비트 시계였고, 기술적으로나 상업적인 측면 모두 성공을 거둔 모델이었습니다.
    • 대부분의 그랜드 세이코 부품들이 세이코의 연구소에 있는 기계를 통해 디자인되고 제작되지만 각 부품들은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조립하고 조정과 마감을 해 시계로 만들어집니다. 이 같은 섬세하면서도 까다로운 과정은 세이코에서 오랜기간 수련을 통해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소수의 장인들이 진행합니다. 이 장인들의 기술력은 수십년의 노력과 세대를 거쳐 전수되어왔습니다. 이 같은 그랜드 세이코의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.